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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정비협회, 8월4일 국토해양부 설립인가 완료
관리자  krcma@hanmail.net 2010-08-05 3436

전국 400여 정비회사 대표하는 법정협회 공식 출범

업계 “정비사업 위상 강화 및 활성화 청신호” 환영

 

 

전국 약 400여개의 정비사업전문관리 회사로 구성되는 한국도시정비협회가 8월4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고 법정협회로 공식 출범했다.

 

한국도시정비협회는 5월19일 발기인총회를 가진데 이어 7월16일 전국 156개 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 국토해양부로부터 법정협회 설립인가를 받음에 따라 앞으로 한국도시정비협회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및 정비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 업무 ▲회원의 상호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 ▲정비사업전문관리 기술인력과 정비사업전문관리업 종사자의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 및 연수 업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 대한 정보종합관리체계의 구축·운영에 관한 업무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3조 제2항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 정보종합관리체계의 구축운영 ▲추진위원회의 위원장 및 감사, 조합의 임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대표자 및 기술인력 등에 대한 교육 등을 협회에 위임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어 향후 정비사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창립총회에서 한국도시정비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윤도선 중앙회장은 “국토해양부 인가를 받음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이 법제화된 지 7년여 만에 전국 400여 도시 정비사업전문관리회사의 대표기구가 공식적으로 탄생하게 됐다”면서 “법정협회로 공식 출범한 한국도시정비협회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에 대한 세간의 그릇된 시각을 바로잡고, 정비사업전문관리업 종사자가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본연의 임무를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업계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도 한국도시정비협회가 국토해양부 인가를 받은 사실에 크게 고무되고 있다.

 

(주)동우씨앤디 고창립 대표는 “정비사업전문관리회사들은 그동안 하는 역할에 비해 다소 폄하되어 온 정비사업전문관리회사가 비로소 역할에 맞는 지위를 회복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특히 이번에 법정협회 인가를 받음에 따라 종사자들의 사기가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원진알앤씨 김상배 대표도 “법정협회인 한국도시정비협회의 탄생 의미는 새로운 협회가 탄생했다는 것을 넘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이 보다 원활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데 있다”면서 “전체 도시정비회사의 활성화와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회를 중심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국토해양부의 요청에 따라 정보종합체계 구축·운영 및 교육 실시에 앞서 전국의 정비사업전문관리회사에 대한 정확한 현황조사 등을 우선적으로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비사업전문관리회사에 대해서는 일부 자치단체를 제외하고는 정확한 현황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실태파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따라서, 협회가 국토해양부와 지방자치단체와 공조해 정확한 현황조사를 펼칠 경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도시정비협회 윤도선 회장 국토해양부 권도엽 차관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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